용인시 새마을회는 지난 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새마을부녀회(김길자 회장) 임원 및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효(孝)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용인시새마을부녀회는 무료급식소 수혜자 및 홀몸노인 등 80 명에게 떡과 음료 및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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