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딸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가 1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 인천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딸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가 1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