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 계양구 적십자 북부봉사관에서 열린 ‘다문화 정착민과 함께하는 자장면 데이 행사’에 참여한 봉사원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장면 면발을 만들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