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청년 동아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대학 또는 직장에 다니는 19∼39세 청년 동아리(5명 이상)로 신청서는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10∼15개 동아리를 선정해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참여 확대, 능력개발, 일자리 창출, 문화 활성화, 청년 권리보호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