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700명…거리두기 조정안 내일 발표
코로나19 신규확진 700명…거리두기 조정안 내일 발표
  • 정유진
  • 승인 2021.04.08 09:47
  • 수정 2021.04.08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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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또다시 급증하며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00명 늘어 누적 10만759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74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39명, 경기 223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이 48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51명, 대전 25명, 전북 24명, 충남 18명, 울산 13명, 경북 11명, 대구·경남 각 10명, 충북 8명, 세종 7명, 강원 6명, 제주 5명, 전남 1명 등 총 189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자매교회 순회 모임 및 수정교회 관련 201명, 부산 유흥주점 관련 302명, 대전 동구 학원 관련 61명 등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19명은 각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758명이 됐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6254건이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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