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유혈사태가 악화하면서 귀국하는 교민 수가 점차 늘어나는 등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교민 전용 임시 항공편으로 귀국한 한국 교민들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