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랑예술원(서울예술대학교) 이사회는 한응수(전 서울예술대학교 경영 부총장)를 학교법인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한응수 이사장은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고, 서울예술대학교 경영부총장, 초대 한국데이터진흥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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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아무리해도 그 정체성이 인종적으로 아시아인인데, 조선은 세계적으로 보아도 기록이 강한 문화강국이었습니다. 동아시아 유교국과 서유럽 가톨릭국가의 오랜 역사와 전통은 신대륙 이민자들의 나라인 미국보다 자부심을 가져도 될만큼 아시아와 유럽은 역사.문화적 전통이 세계사적으로 있습니다. 이민자들의 나라인 아메리카에서 평민출신 서유럽 이민자들 눈치보며 살기보다 내나라 아시아 한국에 살며 수천년 유교전통의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전작권전환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시기가 되었으며, 북한과 달리, 한국은 핵개발 능력이 있어도, 북핵 제지에 명분이 없어서, 주장을 못해왔는데,적극적인 핵개발 주장은 하기 힘들겠지만, 국제여론상 핵보유주장을 못하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