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홍 한신대 총장은 지난 5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제로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연 총장은 “올해 개교 81주년을 맞아 100년을 바라보는 한신대는 ‘휴먼케어서비스’ 특성화와 더불어 ‘에코캠퍼스’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며 “건강한 캠퍼스,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연 총장은 다음 참가자로 임상혁 추계예대 총장과 김기석 성공회대 총장을 지목했다.
/오산=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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