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온누리상품권 150매(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나섰다. 전달된 상품권은 남동구 저소득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화영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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