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사주닷컴

2021년 4월 3일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자.

양자리 (3월21일~4월19일) 오늘은 만남이 잦아지고, 사람들과 많이 어울릴수록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 당신과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이 있겠지만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어떤 일이든 매뉴얼대로 진행하는 것이 일을 매끄럽게 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금전운이 좋은 날이므로 로또 등의 복권을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황소자리 (4월20일~5월20일) 매사에 독단적이기 보다 속한 그룹에서 최선을 다하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찬스도 있습니다. 지금의 노력이 미래의 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전운이 좋은 날이므로 로또 등의 복권을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쌍둥이자리 (5월21일~6월21일) 오늘은 비축해둔 에너지를 과감히 써야 할 때입니다. 매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가 발생하여도 자신의 직관과 소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금전운이 좋은 날이므로 로또 등의 복권을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게자리 (6월22일~7월22일) 정신 없는 날이 계속 되어 몸도 마음도 지치겠지만 분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을 향한 평가가 더 높아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때론 겸손하며 때론 과감하게 행동하세요. 또한 금전운이 좋은 날이므로 로또 등의 복권을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자자리 (7월23일~8월22일) 다가오는 상황을 함부로 예측하지 말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아야 하며 직업이나 현재의 생활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인의 반응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일을 지켜야 나가야 합니다. 또한 금전운이 좋은 날이므로 로또 등의 복권을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처녀자리 (8월23일~9월23일) 자신의 입지가 세워지는 날입니다. 학교나 업무에서도 제법 중요한 자릴 추천 받게 되는데 자신감을 갖고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으로 당신의 능력을 시험 받는 계기가 되므로 심적으로나 대외적으로 스마트한 언행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천칭자리 (9월24일~10월22일) 목표와 계획을 세워 점진적으로 나아가십시오.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는 당신의 오늘은 활기찬 의욕으로 몸과 마음이 충만 하지만 즉흥적인 생각이나 행동은 실패를 부를 수 있으니 절제하는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또한 금전운이 좋은 날이므로 로또 등의 복권을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갈자리 (10월23일~11월22일) 오늘은 사소한 실수로 중요한 인맥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상대와의 타협에 최선을 다하세요. 해외여행이나 출장의 기회가 생길 듯하니 가이드북이나 경험자를 통해 사전 정보를 얻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금전운이 좋은 날이므로 로또 등의 복권을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수자리 (11월23일~12월24일) 오늘은 누구보다 당신에게 밝은 기운이 함께 하는 날입니다. 머리 회전이 빨라지고 집중력 또한 더해지니 그 동안 꺼려왔던 일이나 어려운 과제를 헤쳐가기에 적기입니다. 만약 오늘 시험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또한 금전운이 좋은 날이므로 로또 등의 복권을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염소자리 (12월25일~1월19일) 의연한 마음을 가지고 매사에 임한다면 오히려 어려운 상황도 쉽게 풀어갈 수 있음을 상기하길 바랍니다. 매사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작은 기쁨 속에서도 큰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금전운이 좋은 날이므로 로또 등의 복권을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병자리 (1월20일~2월18일) 오늘은 귀인의 도움을 받아 좋은 성과를 거두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승진 운이 따르니 중요한 일을 멋지게 완성을 한 후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귀한 자리로 발탁이 될 것입니다. 또한 금전운이 좋은 날이므로 로또 등의 복권을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고기자리 (2월19일~3월20일) 확신을 가지고 밀고 나가는 것이 당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 하루는 행운이 왔음을 인식하시고 성공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세요. 오늘은 확고한 신념과 주관이 필요합니다.

/최문섭 기자 online0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