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한 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A씨가 22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