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베스트팀에 뽑혔다.
인천은 지난 17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아길라르의 활약을 앞세워 4대 1 완승을 거뒀다.
아울러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길라르와 함께 득점을 기록한 네게바, 문지환은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MVP에는 일류첸코(전북)가 이름을 올렸다.
일류첸코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구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3대2 승리에 기여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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