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이 담긴 주사기를 점검하고 있다. 길병원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의사, 간호사 등 필수인력 2887명에게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