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웅비-박성진 조.

이웅비-박성진(이상 서인천고1) 조가 경북 김천에서 15일 막을 내린 2021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남자 16세부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웅비는 16세부 복식 우승과 함께 16세 단식에서도 3위에 올랐다.

팀 동료 조민기-한범한(이상 서인천고2) 조는 18세부 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 조민기-한범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