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비-박성진(이상 서인천고1) 조가 경북 김천에서 15일 막을 내린 2021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남자 16세부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웅비는 16세부 복식 우승과 함께 16세 단식에서도 3위에 올랐다.
팀 동료 조민기-한범한(이상 서인천고2) 조는 18세부 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