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민경선(더불어민주당∙고양4) 의원이 10일 오전 일산대교 요금소 앞에서 일산대교 통화무료화를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민 의원은 “한강 27개 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13년간 부담하면서 일산대교를 이용하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소외감과 불편함을 이번엔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사진제공=민경선 경기도의원
▲ 경기도의회 민경선(더불어민주당∙고양4) 의원이 10일 오전 일산대교 요금소 앞에서 일산대교 통화무료화를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민 의원은 “한강 27개 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13년간 부담하면서 일산대교를 이용하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소외감과 불편함을 이번엔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사진제공=민경선 경기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