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올해 코로나19 안심 식당 91곳을 새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업소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은 물론 덜어 먹는 도구 비치, 수저 위생 관리 등 위생적인 식사 문화 개선 업소가 대상이다.
안심 식당으로 지정되면 손 소독제, 수저 보관함 등 1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해 209곳을 안심 식당으로 지정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