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측, 연이은 학폭 논란에 "악의적 조직 행위 의심"
박혜수 측, 연이은 학폭 논란에 "악의적 조직 행위 의심"
  • 정유진
  • 승인 2021.02.24 17:11
  • 수정 2021.02.24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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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혜수 측이 연이은 학교폭력(학폭) 논란에 대응 입장을 재차 밝혔다.

박혜수 소속사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자칭 피해자 모임 소속이라는 자가 익명으로 소속사 및 배우의 부모 연락처로 '어떻게 하실 거냐'라는 식의 막연하고도 정체 모를 연락을 취해왔다"면서 "자신이 누구인지도 밝히지도 않는 연락이 합의 등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거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악의적 조직 행위가 아닌지 의심된다"고 24일 전했다.

또 "이번 학교폭력 관련 제보나 주장들이 허위라는 것을 증명할 증거를 확보해나가고 있다"면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법률 절차를 통해 조치하길 바라고, 이에 대해 회사도 성심성의껏 응대하겠다"고 24일 못박았다.

소속사는 "폭로의 허위성을 입증할 증거들을 확보해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허위 게시물 게재에 대한 추가 고소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혜수는 26일 KBS2 드라마 '디어엠' 온라인 제작발표회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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