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정부는 실제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거리두기 단계를 포함한 조치를 다시 강화하는 것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의 한 음식점에 코로나19로 영업중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