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미추홀구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휴가를 나온 군인들이 승차권을 구매하고 있다. 군 장병의 휴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작년 11월27일 통제를 시작한 지 80일 만인 이날부터 가능해졌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