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3일 설을 맞아 인천지역 복지시설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2021 설맞이 사랑의 떡국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오중석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 표면처리조합 장석복 전무, 인천부평사랑회 지역아동센터 이선영 대표,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도경옥 대표, 모니카의 집 이미숙 대표, 인천 서구지역자활센터 대표 등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떡국 재료 40인분 13박스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 250만원을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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