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 연수구 공공마스크 생산시설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마스크 생산 설비는 1분당 60장의 마스크 생산·포장이 가능한 자동화 기계로 하루 최대 3만장 제작이 가능하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