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제품 가격이 연일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안성의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싼 가격에 판매된 휘발유를 넣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