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이 인천광역시볼립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단독 입후보해 지난해 12월 28일 당선을 확정한 지문철 회장은 향후 4년간 협회를 이끈다.

지문철 회장은 “인천 볼링의 활성화와 볼링인들의 권익 향상과 함께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로 알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