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택배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도내 한 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가 분류된 물건을 배달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택배노조는 “택배사와 사회적 합의 이후에도 택배 현장이 달라지지 않아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고”밝혔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