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22일 하루 동안 127명 나왔다.
등락이 거듭되고 있기는 하나 보름 이상 100명대 수치가 유지되고 있다.
22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8명은 해외 유입이고 119명은 국내 발생이었다.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2만3천224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4천636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만8천294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4명 더해져 294명이 됐다.
/최문섭 기자 chlanstjq9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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