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방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 시장은 지난 20일 “자치분권 2.0 시대 주민 중심, 자치분권으로의 도약, 안양시민과 함께합니다”라며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방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자치분권을 추진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과 이하나 이룸 교육네트워크 사무국장을 지명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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