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관내 13개 임시선별진료소 중 8개 검사소를 다음달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