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하는 경쾌한 팝 사운드"…'최강 음원강자' 새 정규앨범에 관심↑
아이유가 정규앨범 발표 전 선공개곡을 27일 공개한다.
15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정규 5집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셀러브리티'(Celebrity)를 27일 발매한다.
소속사는 "듣는 이들에게 활력이 될 만한 밝고 경쾌한 팝 사운드로, 아이유가 처음 시도하는 장르의 음악"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티저 사진에는 아이유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하면서도 복고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아이유의 정규앨범은 2017년 발표한 정규 4집 '팔레트' 이후 4년여 만이며, 신곡 발표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에잇'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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