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아니었어요 겉으로는 불세례를 전한다면서 뒤로는 성도들 피와땀으로 천국집이아닌 사택과아파트와 자동차를 사셨네요 아~~~역시 김목사님도 별수없네요 죄많은 한마리의 짐승...뭐 및낯이 다들어났으니 저같으면 쪽팔려서도 목회못하겠어요 그래도 계속해서 유투브찍으시던데 아마 계좌로 들어오는 돈때문인가요?
여기 교회도 내가 아는 교회보다 못하진 않네요.
그 교회도 목사가 교회헌금으로 자기 건물 짓고 자녀들에게 고급아파트 한채씩 사주고 모두 고급승용차 몰고 다닙니다.
그 자녀들이 학창시절에는 하도 공부를 못해서 들어갈 대학도 없어 애비인 목사가 결국 돈을 들여 시원찮은 신학대에 부정입학시켰다고 소문이 돌았어요.
결국은 소문이 아니라 진실로 밝혀졌죠.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기 마련이니까요.
목사가 바르지 못하니 그 자식들은 부모에게 무엇을 배웠을까요?
결국 성도들을 봉으로 보거나 자기들의 하인쯤으로 보았겠죠.
하지만 바보가 아닌 한 그런 것을 겉으로 드러내겠어요?
속은 성도들만 바보가 된 셈이죠.
아직도 우리나라엔 이런 교회가 많나봅니다.
사이비, 이단 교주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하잖아요.
남아 있는 교인들이 목회자는 하나님이 치셔야 한다고 했다는데, 그 말은 목사의 잘못을 알고 있다는 의미네요.
불법 행위를 알면서도 그냥 덮자고 한다던데..
덮을 걸 덮어야지.. 무엇을 위해서 덮자는 거죠?
무엇을 위해서 남아 있는 건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법을 보고도 모른 척 넘어가는 것이
자신을 위한 것인지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두고 봅시다.
이 소송이 사람이 하는 일인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지
건축헌금 반환소송 하시는 분들
반드시 이기세요~!!
다 받아내시고 교회를 바로 잡으세요!
불법 행위가 드러나도 정신차릴까 말까 입니다.
아직도 분별 못하고 남아 있는 교인들은
험한 꼴 보기 전에 빠져 나오세요.
해외집회, 성지순례 그런 것에 혹하지 말구요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점검할 때입니다.
목사가 여러분의 영혼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사람 의지하고 믿다가 이 꼴 났는데 되풀이하진 말아야죠
힘없는 약자의 편에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님 같은 분이 아니면
이러한 불법행위를 어떻게 밝히겠어요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고
지금도 외부에서 헌금이 들어오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헌금의 하나님의 일에 쓰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