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코로나19’ 최일선 군 의료진에 병물 지원
한국수자원공사, ‘코로나19’ 최일선 군 의료진에 병물 지원
  • 신소형
  • 승인 2021.01.14 15:17
  • 수정 2021.01.14 15: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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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14일 국군의무사령부에 성남정수장에서 생산한 400㎖ 식수용 병물 1만병을 전달했다.

전달된 병물은 코로나19에 맞서 총력 대응 중인 군 의료진과 고령층 중증환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매월 지원할 계획이다.

국군의무사령부는 매월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전달받은 의료 지원용 병물을 사령부 예하 군 병원에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 이사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 의료진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식수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과천=신소형 기자 ssh28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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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2021-01-14 15:25:50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이 방역에 무감각해지고 의료진의 희생도 잊고 있는듯 합니다. 2,3차 고비를 겪으며 누군가의 노고와 희생으로 일구어내고 있는 일상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정부의 합리적인 대책과 기업과 사회 각 층의 계속되는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