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한끼’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한식브랜드 챙길밥이 다양한 1인소자본창업 혜택을 제공해 계약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챙길밥은 혼자서도 푸짐하게 1인분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 ▲12월 10일 ‘중동점’ ▲12월 11일 ‘신제주점’ ▲12월 14일 ‘김해대청점’ ▲12월 15일 ‘인천주안점’, ‘부평역점’, ‘구월간석점’ ▲12월 18일 일산라페스타점 매장이 오픈하였다. 추후 김해장유점과 수원시청점, 속초점 등이 오픈 예정에 있다. 

이러한 챙길밥은 외식업창업이 처음인 초보자도 일주일의 교육으로 충분히 매장 운영이 가능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점이 가능한 것은 본사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주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또한 창업 전 전문가들의 상권분석부터 매장 계약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챙길밥 프랜차이즈는 현재 가맹점을 100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성공적인 F&B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챙길밥 관계자는 “본사는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선착순 10팀에게는 특별한 창업지원 혜택을 드리고 있으니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챙길밥은 ▲정식메뉴: 돼지김치찌개 정식, 우삼겹된장찌개 정식, 스팸간장계란덮밥 정식, 김치제육덮밥 정식 등 ▲1인분 메뉴: 부대찌개, 찜닭, 닭볶음탕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