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2 FC안양은 자유 선발 신인 선수인 홍현호, 홍창범, 김준섭 등 3명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FC안양은 이들 신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이 보강돼 2021시즌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FC안양은 앞서 측면 수비수 박대한을 FA로 영입한 바 있다.
FC안양은 이날 경남 창녕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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