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은 2021시즌 코칭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FC안양은 신임 이우형 감독을 중심으로 유병훈 수석코치, 김연건 코치, 김성현 피지컬 코치를 새로 선임했으며 최익형 GK코치와는 재계약 했다.
코칭 스태프 구성을 끝낸 FC안양은 오는 6일 경남 창녕으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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