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최초로 건조한 바다 청소선 '경기청정호' 취항식이 22일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려 이재명 경기지사 등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경기청정호는 154t 규모의 길이 33m, 폭 9m로 폐기물 100t을 적재할 수 있으며 굴삭기, 크레인, 작업정 등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와 바닷속 쓰레기를 조사할 수 있는 입체 음파탐지기, 무인비행체 드론도 탑재됐다. /경기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