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출입구에서 한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법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사무실에 폐쇄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7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