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스타 가족 관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과 배우 정성윤이 출연한다.
1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며, 양준혁은 19살 연하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와 결혼 준비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정성윤은 아내 개그맨 김미려와 함께 좌충우돌 살림 스토리를 보여준다. 정성윤은 '워킹맘' 김미려를 대신해 살림과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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