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8일 0시를 기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 시행한다고 밝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또다시 생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7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호프집에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한 임시휴업 안내문이 걸려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