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취약지역을 순환하는 생활밀착형 '인천 e-음버스 시연회'가 26일 인천 중구 일대에서 열렸다. 이음버스가 중구 홍예문 일대를 지나고 있다. 18개 노선에서 15∼25인승 중형버스 42대로 운영되는 인천 이음버스는 원도심 뒷골목과 신규 개발지역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버스는 27일 새벽 5시30분 첫 운행을 시작한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