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희·강성임씨 차남 경국(변호사)군과 김대운(서울뉴스통신 대기자·전 경인매일 편집국장)·최연숙씨 장녀 보람양=14일(토) 오후 1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 국회 사랑재(의원동산), 02-788-3965, 010-3045-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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