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는 지난 7일 평택대학교에서 주한미군 가족과 함께 김치를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정성이 담긴 김치는 평택시 장애인회관, 청북 파란구슬아동센터, 원평드림아동센터, 합정 방정환지역아동센터, 팽성 신정아동센터, 팽성 햇살복지회, 평택열린교실지역아동센터, 포승 사랑의집(중증 장애인보호시설)으로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평택=오원석 기자 wonsheok5@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