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닌텐도 스위치 e숍 국내 다운로드 1위 달성 [넷마블 제공]

넷마블의 첫 콘솔 게임이 출시하기도 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넷마블은 신작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가 예약 판매 기간에 닌텐도 스위치 e숍 국내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는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IP(지적재산)를 활용한 넷마블의 첫 콘솔 게임이다.

이달 5일 닌텐도 스위치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실시간 턴제 기반 전투,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영웅 수집 요소, 스토리라인과 엔딩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를 예약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승신 기자 kiss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