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재개관한 인천 연수구 G타워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이 인천대교를 바라보고 있다. 홍보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에 들어갔다가 이날 재개관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