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최종 27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이 앞서나가고 있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최종 27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반 31분 터진 아길라드의 선제골로 FC서울을 앞서나가며 1부리그 잔류에 한발 다가섰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