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에서 전교조 경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법제화 촉구와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