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인천, 건설현장 추락안전 중소기업 에어백 도입
LH인천, 건설현장 추락안전 중소기업 에어백 도입
  • 김신호
  • 승인 2020.10.27 16:09
  • 수정 2020.10.27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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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 사망재해 획기적 개선
장종우 LH인천본부장이 27일 김포양곡 행복주택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 시공사, 책임감리단, 근로자 대표와 함께 안전행사를 실시하고, '웨어러블 스마트 에어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LH인천

LH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장종우)는 건설근로자의 실수까지 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신 혁신 안전기술인 “웨어러블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을 LH 인천지역본부 전 건설현장에 우선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체 산재 사망사고 중 절반이상이 건설업에서 발생되며, 사고유형은 후진국형 사고인 추락사망자가 가장 빈번하다. 그동안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은 근로자 교육, 안전벨트, 난간, 보호망 등 낙후된 재래식 방식에 의존하여 사고 사전예방 및 방지에 안일함이 많았다.

이에따라 LH가 이번에 도입한 “웨어러블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은 정부의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에 따라 혁신제품으로 인증된 안전 신기술개발제품으로 추락 보호복을 착용한 근로자가 추락사고시 감지센서가 자동으로 에어백을 팽창시켜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스마트 폰으로 사고발생위치 및 응급콜을 전송하여 추락사고 시 사망위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 인천지역본부는 앞으로도 건설근로자의 생명보호를 위해 최신 안전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전장비에 적극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종우 LH 인천본부장은"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혁신 안전제품을 적극 발굴하여 적용하면, 공공공사의 안전수준 획기적 개선과 혁신기업의 SCALE UP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여 국가 경제 성장 강화 등 확실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 구매력을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활용하여 정부의 혁신성장 및 안전강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호기자kimsh5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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