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 22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템이 되기 위해 용인시 서농동이 진행하는‘사랑나눔 알뜰장터' 바자회에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품은 삼성전자 기숙사에 거주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의류 1,000여점, 가방‧신발 130여점 등 총 20박스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사업과 지역사회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