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상위, 도시 브랜드 전략 모색
인천영상위, 도시 브랜드 전략 모색
  • 장지혜
  • 승인 2020.10.15 18:03
  • 수정 2020.10.15 18:01
  • 2020.10.16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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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관극장서 24~25일 '영상도시를 설계하라' 포럼

인천영상위원회가 10월24~25일 이틀간 인천 중구 애관극장에서 '2020 인천 영상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영상도시를 설계하라'라는 부제를 가지고 영상인들간의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영상을 통한 인천의 도시 브랜드 전략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포럼 현장 인원은 최소화하고 온라인 중계를 병행할 방침이다.

네 개의 세션을 통해 인천 영상문화산업의 비전과 미디어 교육의 역할, 지역영화의 개념과 의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당초 이번 포럼은 일주일간 상영·전시와 함께 '인천 영화 주간'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포럼을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을 2021년으로 연기했다.

이재승 인천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한국영화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는 올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영상 문화 도시 인천의 비전을 설계하고 매년 정례화하여 건강한 지역의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포럼 내용은 인천영상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도 볼 수 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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