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15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 중 만수동 호프집 KMGM 관련 확진자가 5명이다. 자세한 이동 동선은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구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만수동 KMGM관련 남동구 확진자는 9명으로 계속 검사가 진행중이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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