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3일 인천중구노인복지관에서 김진선 부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표창장은 김진선 부장이 사회복지현장에 입문하여 지난 17년 10개월(노인복지 경력 14년5개월) 동안 사회복지사로서 현장업무부터 조직관리 및 운영방향 계획수립까지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갖고 실천하고 있으며, 대외활동을 통해 복지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기에 수여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배준영 국회의원을 대신하여 인천사회복지사협회 이배영 협회장이 대신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김진선 부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통해 훌륭한 사회복지사 양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남기호 시민기자 welfare08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