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은 38개 조합에 2404개 조합원(기업)이 가입돼 다양한 업종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천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인천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의 협동조합의 성공사례와 활동내용을 조명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하였습니다.

매주 화요일자 9면을 통해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인천지역순환경제 구축에 나설 예정입니다.